2026-07-27 기준 ·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28 · 출처: SEC EDGAR (10-K), stockanalysis (가격·컨센서스·TTM 지표), Yahoo Finance (연말 종가), 회사 IR · 가격·재무는 정기 갱신(실시간 아님) · 정보제공 도구 (투자자문 아님)
유니온퍼시픽 (UNP) 재무 건강검진
한마디로, 재무에 살펴볼 점이 있어요
✅돈은 잘 버나요?
네, 아주 잘 벌어요
투자한 돈으로 굉장히 효율적으로 벌고, 팔 때마다 손에 남기는 이익도 많아요.
근거 지표 · ROE 39.7% · 영업이익률 40.8% · 순이익률 28.9%
⚠️회사가 안 망할까요?
빚이 좀 있는 편이에요
빚 부담이 보통 수준이라 경기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근거 지표 · 부채비율 약 150% · 유동비율 0.99
💲지금 가격, 비싼가요?
싸진 않아요 (보통~약간 비쌈)
회사가 좋아서 인기가 많은 만큼, 가격에도 그 기대가 이미 붙어 있어요.
근거 지표 · PER 24.2 · PBR 8.6
💡미국 최대 화물철도로 영업이익률 40.8%·ROE 39.7%로 수익성은 철도 최상위입니다. 다만 PER 24배로 싸진 않고, 부채비율 1.5배·유동비율 0.99는 자본집약 철도라 정상입니다. 노퍽서던 인수 심사가 최대 변수입니다.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예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아요. · 출처: stockanalysis (영업이익률·순이익률·ROE·PBR은 TTM · ROE는 자사주 매입으로 자기자본이 얇아져 높게 나옴) · PER·PBR은 7/27 종가 기준, 2026-07-27 기준
사업 요약 · 가치투자 핵심 지표
미국 최대 화물철도. 서부 23개 주에 약 32,000마일 노선을 깔고 곡물·석탄·자동차·화학·인터모달(컨테이너) 화물을 실어 나른다. 서부 화물철도는 UNP와 BNSF(버크셔 소유)가 사실상 양분하는 복점 구조이며, 대체 노선 신설이 불가능해 진입장벽이 절대적이다. 2025년 7월 2위권 노퍽서던을 약 $85B에 인수하기로 합의해 규제 심사가 진행 중이다. TTM 매출 $25.4B, 영업이익률 40.8%, ROE 39.7%.
현재가
$299.30
-2.61%-$8.02· 2026-07-27 종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목표가 (외부 참고용)
$328.29
25명 외부 애널리스트 평균 · stockanalysis (애널 25명 컨센서스, Buy)
P/E (TTM)
24.2x
TTM · 자기 밴드 상단권
영업이익률
40.8%
TTM · 철도 최상위(OR 59%)
ROE
39.7%
TTM · 자사주 매입으로 부풀려짐
부채비율
1.5배
자본집약 철도 정상 · 이자보상 7.9배
배당수익률
1.84%
가치주(배당주 아님)
시가총액
$177.8B
2026-07-27 기준
경제적 해자 · 주요 사업 부문
유니온퍼시픽의 해자는 물리적으로 복제 불가능한 노선망이다. 서부 미국 화물철도는 UNP와 BNSF가 사실상 양분하며, 새 대륙횡단 노선을 까는 것은 토지·환경·규제상 불가능하다. 이 독점적 네트워크가 가격결정력으로 이어져 2026년 2분기 코어 프라이싱을 +175bp 올리면서도 물동량은 +2% 늘렸다. 비용효율도 최상위로, 26Q2 조정 operating ratio는 59.2%(매출 1달러당 원가 59센트)였다. 여기에 자사주를 9년간 8.35억 주에서 5.96억 주로 약 29% 줄여(연 ~4%) 주당 가치를 복리로 키웠다 (출처: 회사 IR · stockanalysis).
복제 불가 노선망
서부 32,000마일 복점(UNP·BNSF). 새 대륙횡단 노선 신설은 사실상 불가능.
가격결정력
네트워크 독점에 기반해 26Q2 코어 프라이싱 +175bp. 인플레를 화주에게 전가.
비용효율(OR 59%)
조정 operating ratio 59.2%로 영업이익률 40%대. S&P 산업재 최상위권.
자사주 복리
9년간 주식수 -29%. 매출 성장(+2%대)보다 EPS 성장이 빠른 이유.
10년 재무 추이
매출은 2016년 $19.9B에서 2025년 $24.5B로 9년 CAGR +2.3%에 그친 성숙 사업이다. 반면 희석 EPS는 +10.0%로 빠른데, 대규모 자사주 매입(주식수 -29%)과 2017년 세제개편(TCJA) 일회성이 섞였다. 2017년 순이익 $10,712M·EPS $13.36은 법인세 $3,080M 환입으로 부풀려진 값이라 그해 PER 10.0·ROE 47.8%는 실제 수익력이 아니다. 2016년(유가·석탄 약세)과 2020년(COVID로 매출 -10%)은 사이클 저점이었다. 일회성을 뺀 정상 추세는 2018→2025년 EPS +6.1%가 더 대표적이다. 2026년 2분기(7/23 발표)는 매출 $6.9B(YoY +12%)·희석 EPS $3.36·조정 OR 59.2%였다 (출처: SEC EDGAR 10-K · stockanalysis · 회사 IR).
유니온퍼시픽은 영업이익률 40.8%·ROE 39.7%로 북미 상장 철도 중 최상위다. 경쟁사 CSX(영업이익률 35.7%)·노퍽서던(33.9%)을 마진에서 앞선다. 다만 PER은 24.2배로 CSX(30.0)·노퍽서던(29.3)보다 오히려 낮은데, 노퍽서던은 UNP의 인수 대상이라 딜 프리미엄이 주가에 반영돼 있다. UNP의 진짜 서부 복점 상대는 비상장 BNSF(버크셔 해서웨이 소유)라 표에는 없다 (출처: stockanalysis · 각사 IR).
노퍽서던 인수 규제 리스크— 2025년 7월 약 $85B에 노퍽서던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승인되면 미국 최초의 단일회사 대륙횡단 철도(약 50,000마일·43개 주)가 되지만, 지상운송위원회(STB) 심사가 진행 중이고 완료는 2027년 초로 예상된다. 현재가엔 딜 기대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어, 무산·조건부 승인·통합비용이 현실화되면 되돌림 위험이 있다.출처: 회사 IR · STB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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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저성장·경기 사이클— 매출 9년 CAGR이 +2.3%에 그치는 성숙 사업이다. 물동량이 산업생산·석탄·인터모달 수요에 연동돼 경기를 탄다. 2020년엔 COVID로 매출이 -10% 줄었다.출처: 회사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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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부담— PER 24.2배는 자기 역사 밴드 상단권으로, 매출 성장률(+2%대)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 성장이 대부분 자사주 매입에서 나오는 구조라, 인수 딜이 무산되면 멀티플이 눌릴 수 있다.출처: stockanalysis
Q. ROE 39.7%면 엄청 좋은 것 아닌가요?수익성이 우수한 건 맞지만, 그 숫자엔 착시가 있습니다. UNP는 오랜 기간 자사주를 대량 매입해(9년간 주식수 -29%) 분모인 자기자본이 얇아졌고, 그래서 ROE가 실제 사업 수익력보다 높게 나옵니다. 영업이익률 40.8%(operating ratio 59%)가 사업 자체의 힘을 더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Q. 부채비율 1.5배면 빚이 많은 것 아닌가요?철도는 선로·기관차 같은 대규모 설비에 자본을 묻어야 하는 자본집약 사업이라, 부채비율이 1을 넘는 게 업종 정상입니다. UNP는 이자보상배율이 7.9배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8배에 가까워, 빚을 감당하는 힘은 충분합니다.
Q. 노퍽서던 인수가 왜 중요한가요?2025년 7월 UNP가 2위권 철도 노퍽서던을 약 $85B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성사되면 미국 최초로 동서를 하나로 잇는 대륙횡단 단일 철도가 됩니다. 다만 규제기관(STB) 심사가 진행 중이고 완료 예상은 2027년 초라, 승인 여부가 이 종목의 가장 큰 변수입니다. 목표가·매수 추천은 저희가 하지 않으며,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