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기준 ·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28 · 출처: SEC EDGAR (10-K), stockanalysis (가격·컨센서스·TTM 지표), Yahoo Finance (연말 종가), 회사 IR · 가격·재무는 정기 갱신(실시간 아님) · 정보제공 도구 (투자자문 아님)
💡세계 최대 손해보험사로 순이익률 18.2%·ROE 14.8%입니다. PER 12.7배는 대형 보험주 중 저평가 구간이고, 합산비율 83.8%로 언더라이팅이 우수합니다. 유동비율 0.39는 보험사라 정상입니다.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예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아요. · 출처: stockanalysis (순이익률·ROE·PBR은 TTM · 보험은 영업이익 구분이 없어 순이익률로 수익성 판정) · PER·PBR은 7/27 종가 기준, 2026-07-27 기준
사업 요약 · 가치투자 핵심 지표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사. 기업·개인의 재산·상해(P&C) 보험을 중심으로 생명·건강·재보험까지 54개국에서 겸영한다. 보험료 수익과 약 $175B 투자자산의 투자수익이 두 축이다. 언더라이팅 규율이 강해 2026년 2분기 합산비율 83.8%(100 미만이면 보험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2016년 ACE가 Chubb을 인수하며 지금의 이름이 됐다. TTM 매출 $61.5B, 순이익률 18.2%, ROE 14.8%.
현재가
$358.91
-0.23%-$0.84· 2026-07-27 종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목표가 (외부 참고용)
$365.74
25명 외부 애널리스트 평균 · stockanalysis (애널 25명 컨센서스, Buy)
P/E (TTM)
12.7x
TTM · 대형주 중 저평가 구간
순이익률
18.2%
TTM · 보험은 영업이익 구분 없음
ROE
14.8%
TTM · 저레버리지 반영
합산비율
83.8%
26Q2 · 100 미만이면 보험영업 흑자
부채비율
0.25배
유동비율 0.39는 보험 정상
시가총액
$138.4B
2026-07-27 기준
경제적 해자 · 주요 사업 부문
처브의 해자는 반세기 넘게 쌓인 언더라이팅 규율과 규모다. 2026년 2분기 P&C 합산비율은 83.8%(사고연도 대재해 제외 82.2%)로 대형 손보사 중 최상위권인데, 이는 100에서 남는 16.2%p가 보험영업 자체에서 나는 이익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약 $175B(YoY +9%)의 투자자산이 분기 사상 최대 $1.88B의 순투자수익을 만들어 이익의 두 번째 축을 이룬다. P&C·생명·건강·재보험을 54개국에서 겸영해 특정 재해·지역 리스크가 분산되고, 유형 주당순자산(BVPS)은 $131.93로 YoY +17.1% 복리 성장했다 (출처: 회사 IR · stockanalysis).
매출은 2016년 $31.5B에서 2025년 $59.4B로 9년 CAGR +7.3% 늘었다. 순이익은 +10.7%·희석 EPS는 +12.5%로 더 빠른데, 자사주 매입과 저(低)대재해 해의 이익 급증이 섞였다. 특히 2021년 EPS $19.24는 대재해가 적고 투자 실현이익이 컸던 해이고, 2023년 EPS $21.80은 버뮤다 법인세 도입에 따른 대규모 이연법인세자산(DTA) 인식이라는 일회성 이익이 포함돼 있어, 두 해의 낮은 PER(10.0·10.4배)은 실제 수익력이 아니다. 반대로 2020년은 COVID 충당으로 ROE 5.9%까지 눌린 저점이었다. 2026년 2분기(6월 종료)는 매출 $15.77B(YoY +6.5%)·순이익 $2.85B·코어운영 EPS $7.26(YoY +18.2%)이었다 (출처: SEC EDGAR 10-K · stockanalysis · 회사 IR).
처브는 순이익률 18.2%로 트래블러스(17.0%)·프로그레시브(12.9%)보다 높고, PER 12.7배는 손보 대형주 평균권이다. ROE는 14.8%로 트래블러스(26.5%)·프로그레시브(34.9%)보다 낮아 보이는데, 이는 처브의 자기자본이 약 $74B로 훨씬 크고 레버리지가 낮은(보수적인) 구조 때문이다. 즉 같은 이익을 더 두꺼운 자본 위에서 내는 것이라 ROE 절대수치만으론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배당수익률 1.08%는 셋 중 가장 낮지만, 프로그레시브의 6%대는 대부분 연 1회 변동 특별배당이다 (출처: stockanalysis · 각사 IR).
Q. 유동비율이 0.39인데 위험한 회사 아닌가요?보험사는 유동비율 개념이 제조·유통과 다릅니다. 미래 보험금 지급을 위한 책임준비금이 부채로 크게 잡히지만, 이는 즉시 갚아야 할 빚이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쳐 나가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손보 대형주는 유동비율이 1을 크게 밑도는 게 정상이며, 처브의 부채비율(0.25배)과 투자자산 규모를 함께 보면 재무는 견조합니다.
Q. 합산비율(combined ratio)이 뭔가요?보험사가 받은 보험료 100원당 보험금과 비용으로 나간 돈의 비율입니다. 100 미만이면 보험영업 자체에서 이익이 났다는 뜻이에요. 처브의 26Q2 합산비율은 83.8%로, 100에서 남는 16.2%p가 언더라이팅 이익입니다. 손보 대형주 중 최상위권 수준입니다.
Q. PER 12.7배면 싼 편인데, 왜 싸게 거래되나요?손해보험업은 대재해 해엔 이익이 크게 흔들리는 사이클 사업이라 시장이 성장주만큼 높은 배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다만 처브는 언더라이팅 규율(합산비율 83.8%)과 투자수익, 장부가 복리 성장이 꾸준해 '싸면서도 견조한' 유형에 가깝습니다. 목표가·매수 추천은 저희가 하지 않으며,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