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꾸준히 벌고 빚도 적습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10년 전 32.9%에서 20.4%로 내려왔고, 무차입이던 부채가 최근 3년 사이 크게 늘었습니다.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예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아요. · 출처: DART 사업보고서 · TradingView(TTM), 2026-09-18 기준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입니다. 담배는 광고·판촉이 법으로 제한되고 신규 진입에 제조·유통 허가가 필요해 경쟁자가 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홍삼은 '정관장'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매출은 사실상 정체 상태로, 최근 성장은 전량 해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궐련은 2026년 1분기 판매량 +15%, 평균판매가격 +8%로 매출이 25% 늘고 영업이익이 56.1% 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공장을 완공해 가동을 시작했고 인도네시아 공장은 2026년 상반기 가동 예정입니다.
| 국내 궐련 점유율 1위 | 담배는 광고·판촉이 법으로 제한돼 신규 브랜드가 인지도를 쌓기 어렵고, 제조·유통에 허가가 필요합니다. 경쟁 구도가 잘 바뀌지 않는 시장입니다. |
| 해외 생산거점 확보 | 카자흐스탄 공장을 완공·가동했고 인도네시아 공장이 2026년 상반기 가동 예정입니다. 아시아태평양·유라시아에서 판매량과 가격이 동시에 오르고 있습니다. |
| 정관장 브랜드 |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2026년 1분기 매출의 19.5%를 차지합니다. 홍삼 카테고리에서 오래 쌓은 브랜드입니다. |
| 현금창출력과 낮은 부채 | 부채비율 0.20배, 유동비율 2.04배입니다. 다만 2022년 1,932억원이던 총부채가 2025년 1조 8,432억원으로 늘었습니다. |
2016년 매출 4조 4,689억원·영업이익 1조 4,688억원에서 2025년 매출 6조 5,797억원·영업이익 1조 3,437억원이 됐습니다. 매출은 4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5% 줄어, 영업이익률이 32.9%에서 20.4%로 12.5%p 내려왔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감소했고 2024년 +1.8%, 2025년 +13.0%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4개 분기(TTM) 기준으로는 매출 6조 9,459억원·영업이익 1조 4,851억원으로 2016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해외 궐련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연도 | 매출 (B$) | 영익 (B$) | EPS ($) | PER (x) | ROE (%) | 영익률 (%) |
|---|---|---|---|---|---|---|
| 2016 | 44689 | 14688 | 9755 | 10.3 | 18.4 | 32.9 |
| 2017 | 46672 | 14411 | 9217 | 11.6 | 16.4 | 30.9 |
| 2018 | 44715 | 12535 | 7141 | 13.9 | 11.4 | 28 |
| 2019 | 49632 | 13796 | 8196 | 11.6 | 12.3 | 27.8 |
| 2020 | 53016 | 14811 | 9320 | 8.6 | 13.2 | 27.9 |
| 2021 | 52284 | 13384 | 7898 | 9.8 | 10.7 | 25.6 |
| 2022 | 58514 | 12676 | 8489 | 10.9 | 11 | 21.7 |
| 2023 | 58626 | 11673 | 7843 | 11.6 | 9.8 | 19.9 |
| 2024 | 59088 | 11888 | 11314 | 9.8 | 12.7 | 20.1 |
| 2025 | 65797 | 13437 | 10220 | 15.1 | 11.8 | 20.4 |
— = 해당 연도·지표 데이터 없음 (PER은 EPS 흑자 전 미표시)
영업이익 YoY 성장률 추이:
9년 CAGR: 매출 +4.4% · 영업이익 -1.0% · 순이익 -1.2% · EPS +0.5%
매출·영업이익·순이익·자본은 DART 사업보고서(연결, 지배주주 기준), 연말 종가는 Yahoo Finance, TTM 지표는 TradingView입니다. PER은 연말 종가 ÷ 해당 연도 EPS로 계산했습니다.
글로벌 담배 4개사 중 KT&G의 TTM 기준 P/E가 가장 낮습니다. 시가총액은 필립모리스의 약 20분의 1 수준입니다. 필립모리스는 가열담배(IQOS) 전환이 앞서 있어 멀티플이 높게 형성돼 있고, BAT와 알트리아는 KT&G와 비슷한 구간입니다. 다만 사업 구성이 서로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KT&G는 매출의 19.5%가 건강기능식품, 6.9%가 부동산입니다.
| 구분 | ★ KT&G | 필립모리스 | BAT | 알트리아 |
|---|---|---|---|---|
| P/E (TTM) | 12.5x | 27.4x | 14.4x | 14.7x |
| 시가총액 | 18.0조원 | $2,969억 | $1,203억 | $1,164억 |
| 주요 시장 | 한국·아시아 | 글로벌 | 글로벌 | 미국 |
2026-09-18 기준 TradingView. 해외 3사는 달러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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