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매출이 6.5배 늘고 영업이익률이 7%에서 22%로 올라왔습니다. 재무도 건전합니다. 다만 주가가 그 성장을 이미 반영해 PBR이 7.8배입니다.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예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아요. · 출처: DART 사업보고서 · TradingView(TTM), 2026-09-18 기준
불닭볶음면이라는 단일 브랜드가 해외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2026년 1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82%이고, 2분기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6.7% 늘어 분기 처음 6,000억원을 넘었습니다. 미주가 2,036억원(+54%), 중국이 1,810억원(+44%)입니다. 미국에서는 월마트 입점률 90%, 코스트코 50%를 넘겼습니다. 생산능력도 늘리는 중이라 2025년 설비투자가 4,646억원이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16년 7.0%에서 2025년 22.3%로 올랐습니다.
| 해외에서 자리잡은 단일 브랜드 | 불닭볶음면이 미국·중국·유럽에서 팔립니다. 2026년 1분기 해외 매출 비중 82%로, 국내 라면회사가 아니라 수출 기업의 구조가 됐습니다. |
| 주요 유통망 진입 완료 | 미국 월마트 입점률 90%, 코스트코 50%를 넘겼습니다. 대형 유통망에 한 번 들어가면 자리를 지키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
| 규모의 경제로 오른 마진 | 영업이익률이 2016년 7.0%에서 2025년 22.3%가 됐습니다. 매출이 6.5배 느는 동안 마진이 세 배로 올랐습니다. |
| 생산능력 확충 | 2025년 설비투자 4,646억원. 늘어나는 해외 수요에 맞춰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그만큼 잉여현금흐름은 그해 적자였습니다. |
2016년 매출 3,593억원·영업이익 253억원에서 2025년 매출 2조 3,518억원·영업이익 5,242억원이 됐습니다. 매출은 6.5배(9년 CAGR +23.2%), 영업이익은 20.7배(+40.1%)입니다. 영업이익률이 7.0%에서 22.3%로 올랐습니다. 2021년 한 해 영업이익이 31.4% 줄었으나 이후 4년 연속 늘었고, 2024년 +133.6%, 2025년 +52.1%로 가속했습니다. 최근 4개 분기(TTM) 기준 매출 2조 7,544억원(+37.7%)·순이익 4,876억원(+53.0%)으로 아직 감속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연도 | 매출 (B$) | 영익 (B$) | EPS ($) | PER (x) | ROE (%) | 영익률 (%) |
|---|---|---|---|---|---|---|
| 2016 | 3593 | 253 | 2431 | 16.2 | 10.9 | 7 |
| 2017 | 4585 | 433 | 3808 | 24.8 | 15.3 | 9.4 |
| 2018 | 4694 | 552 | 4623 | 14.9 | 16.2 | 11.8 |
| 2019 | 5436 | 783 | 7906 | 12.8 | 23.1 | 14.4 |
| 2020 | 6485 | 953 | 8922 | 10.2 | 21.5 | 14.7 |
| 2021 | 6420 | 654 | 7481 | 11.3 | 15.4 | 10.2 |
| 2022 | 9090 | 904 | 10665 | 11.5 | 18.9 | 9.9 |
| 2023 | 11929 | 1475 | 16929 | 10.9 | 24.8 | 12.4 |
| 2024 | 17280 | 3446 | 36468 | 18.8 | 39.4 | 19.9 |
| 2025 | 23518 | 5242 | 52156 | 22.6 | 37.6 | 22.3 |
— = 해당 연도·지표 데이터 없음 (PER은 EPS 흑자 전 미표시)
영업이익 YoY 성장률 추이:
9년 CAGR: 매출 +23.2% · 영업이익 +40.1% · 순이익 +40.5% · EPS +40.6%
매출·영업이익·순이익·자본은 DART 사업보고서(연결, 지배주주 기준), 연말 종가는 Yahoo Finance, TTM 지표는 TradingView입니다. PER은 연말 종가 ÷ 해당 연도 EPS, ROE는 지배주주 순이익 ÷ 평균 자기자본으로 계산했습니다.
국내 식품 4개사 중 삼양식품의 P/E가 가장 높고 시가총액도 가장 큽니다. 농심 12.1배, 오리온 10.5배, 오뚜기 14.6배와 비교하면 삼양식품 20.0배는 성장 기대가 값에 반영된 수준입니다. 결정적 차이는 해외 비중으로, 삼양식품은 2026년 1분기 기준 82%입니다. 나머지 3개사는 공개 기준이 달라 같은 잣대로 비교하기 어려워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 구분 | ★ 삼양식품 | 농심 | 오리온 | 오뚜기 |
|---|---|---|---|---|
| P/E (TTM) | 20.0x | 12.1x | 10.5x | 14.6x |
| 시가총액 | 9.6조원 | 2.3조원 | 4.5조원 | 1.2조원 |
| 해외 매출 비중 | 82% | — | — | — |
2026-09-18 기준 TradingView. 해외 비중은 회사 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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